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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반칙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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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아시안컵이 진행중이고, 대한민국에는 세계적인 스타선수도 있다보니 새삼스레 축구에 관심이 가게 되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그리하여 다음 경기를 기다리며 일반적인 축구 반칙 유형을 알아 보겠습니다.

 

반칙 유형

Tripping or Tackling from Behind
 (뒤에서 걸려 넘어짐 또는 태클)
다리를 이용하여 상대를 넘어뜨려 균형을 잃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뒤에서 상대를 상대하는 것, 특히 과도한 힘을 수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Holding(홀딩) 손 또는 팔로 상대방을 잡거나 행동을 억제하여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Pushing or Charging
(푸싱 또는 차징)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 상대를 밀거나 부딪쳐서 공격을 저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Handball(핸드볼) 의도적으로 손이나 팔로 공을 다루는 것을 말합니다. 
Foul Language or Dissent
(욕설 또는 항의)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하거나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High Kicks(하이킥) 상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로 머리 근처에서 발을 너무 높이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Dangerous Play(위험한 플레이) 높은 태클이나 상대 선수에게 상해를 입히려고 하는 등 자신이나 다른 선수에게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플레이를 말합니다.
Offensive or Reckless Challenges
(공격적이거나 무모한 과제)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무모하거나 상대에게 해를 가하려는 의도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Simulation or Diving
(시뮬레이션 또는 다이빙)
접촉을 과장하거나 부상을 가장하여 심판을 속이고 부당한 이득을 얻는 행위를 말합니다.
Time-Wasting(시간 지연) 특히 팀이 승리하고 있을 때 플레이의 재시작을 지연시키는 등의 시간을 낭비하기 위한 의도적인 플레이를 말합니다.
Persistent Infringement
(지속적인 침해)
규칙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반칙을 범하여 주의(옐로카드)로 이어집니다.
Serous Foul Play
(심각한 파울 플레이)
과도한 힘이나 잔인함으로 반칙을 범하여 직접적인 레드카드를 받는 경우입니다.
Violent Conduct(폭력 행위) 상대나 관계자에게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여 직접적인 레드카드로 이어집니다.


심판이 옐로카드나 레드카드를 발급할 때 반칙의 심각성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레드카드는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퇴장당하게 됩니다.

 

 

 

 

 

 

오프사이드(Offside)란?

공격수가 상대편 최종 두 번째 선수 보다 상대편 골라인에 더 가까운 위치에 있고, 팀 동료가 패스 또는 터치한 볼을 플레이하거나 터치하여 플레이에 간섭했을 때 오프사이드가 됩니다.

 

 

간접프리킥 (Indirect free kick)이란?

미드필드 지역에서 반칙을 했을 경우, 또는 오프사이드를 범했을 경우 심판이 지정해 주는 위치에서 차는 킥으로 무조건 다른 선수의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맞고 들어가야 골로 인정됩니다.  직접 골을 넣을 수 없으며 만약 들어갔다하더라도 다른 선수를 맞지 않고 들어갔을 경우 골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간접프리킥 (Indirect freekick) 반칙은

- 골키퍼가 공을 들고 6초 이상 경과했을 때

- 골키퍼가 공을 놓고 다른 선수가 공을 터치하기 전에 다시 공을 손으로 만졌을 때

- 공이 팀동료에 의해 골키퍼에게 의도적으로 킥이 된 후 골키퍼가 손으로 공을 만졌을 때

- 골키퍼가 팀 동료에 의해 실시된 스로인에서 공을 직접 받은 후 손으로 공을 만졌을 때

- 상대 선수가 손에서 공을 던지는 골키퍼를 방해했을 때

- 선수가 상대선수의 진로를 방해했을 때

- 선수가 위험한 플레이를 했을 때

스로인(Throw-in)  - 터치라인 밖으로 나온 공을 경기 재개를 위해서 상대팀 선수가 라인에 서서 공을 양손으로 다시 경기장 안으로 던져서 경개를 재개하는 것

 

 

직접프리킥(Direct freekick)이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반칙을 했을 경우 상대방에게 주어집니다.  직접프리킥은 보통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행하며, 상대팀 선수는 반경 9.15m 밖에 위치해야 합니다.  직접프리킥은 키커가 차서 공이 골네트로 들어가면 골로 인정됩니다.

 

 

직접프리킥(Direct freekick) 반칙은

- 상대선수를 차거나 차려고 했을 때

- 상대선수를 걸었거나, 걸어 넘어뜨리려고 했을 때

- 상대선수에게 뛰어 덤벼들었을 때

- 상대선수를 차지(charges)했을 때

- 상대선수를 가격하거나 가격하려 했을 때

- 상대선수를 밀었을 때

- 볼을 소유하려 상대선수에게 태클을 했으나 볼에 접촉하기 전에 상대선수의 신체에 먼저 접촉되었을 때

- 상대선수를 잡았을 때

- 상대선수에게 침을 뱉었을 때

- 고의적으로 공에 손을 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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